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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포터] 태안군-군의회-서산署, '주민안전 사각지대'없앤다

방범 CCTV 설치 협력 업무협약 체결, 현재 태안읍에 4개소 운영

태안군과 태안군의회, 서산경찰서가 '주민안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최근 전국적으로 각종 강력범죄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지난 5일 태안군청에서는 범죄의 사각지대를 없애고, 주민생활 안전을 위해 '방범용 CCTV 설치의 군내 대폭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진태구 군수와 이용희 군의장, 이기병 서장등이 서명한 이날 협약에 따르면 군과 군의회, 서산서는 방범 CCTV 설치에 관한 제반사항에 대해 상호협력하며, 협약사항을 구체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군 지역치안협의회를 활용키로 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과학적이고 전략적인 범죄예방 시스템 구축을 위한 첫걸음을 뗄 수 있게 됐다"며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서산경찰서와의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태안군 관내에는 총 4개소의 방범 CCTV가 설치돼 운영되고 있으며, 이 모두가 인구밀집 지역인 태안읍 태안초, 백화초 앞과 조석시장 입구, 구터미널 앞 등에 설치되어 있는 상태로 앞으로 서산경찰서의 요청이 있을시 추가로 설치돼 민생치안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김동이 SBS U포터 http://ublog.sbs.co.kr/east334 (※ 이 기사는 '태안신문'에도 송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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