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갈 등의 혐의로 공개수배된 전국 최대 폭력조직 칠성파의 두목 67살 이강환씨가 6일 검거됐습니다.
이 씨는 6일 오전 9시50분쯤 부산 부산진구청 앞에서 "이강환 씨와 비슷한 사람이 보인다"는 시민의 신고를 받고 긴급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씨는 2005년부터 2007년까지 10여차례에 걸쳐 부산의 모 건설업체 대표 A씨를 위협해 4억 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고 말을 잘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조직원을 동원해 납치,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전국 최대 폭력조직 '칠성파' 두목 이강환 검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