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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날씨]
<앵커>
천안함 수색작업을 돕다가 침몰한 민간어선 선원들의 빈소에 아무도 찾아오지 않아 썰렁한 모습 보셨습니까? 아직 생사 조차 알지 못하는 다른 선원 가족들의 마음은 또 어떻겠습니까? 나라의 요청으로 나라의 일을 돕다가 변을 당한 분들입니다. 나라가 앞장서 이들을 돕고 위로하지 않는다면 나라가 손을 내밀 때 누가 도와주려고 하겠습니까?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편히 주무십쇼.
* 편상욱 나이트라인 앵커 이메일 : pet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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