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열풍을 주도하는 애플 '아이폰'의 국내 가입자 수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지난해까지 미미했던 외국산 휴대전화 수입액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지난달 집계된 CDMA 방식의 전화기 수입액은 약 4천5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세 배로 급증했습니다.
지난해 11월 말부터 국내에 시판된 아이폰은 출시 넉 달 만에 가입자가 50만 명을 넘어섰고 올해 안에 100만 대가 판매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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