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농도의 비타민 K를 섭취하는 사람들은 암에 걸리거나 암으로 사망할 위험이 낮고 특히 전립선암과 폐암이 생기거나 이로 인해서 사망할 위험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독일 하이델베르그 암 연구센터 연구팀이 성인 남녀 2만 4,340명을 대상으로 비타민 K의 섭취량과 암 발병률의 관계를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비타민 K2를 가장 많이 섭취한 사람들이 암으로 사망할 위험이 28% 가량 낮은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비타민 K2는 주로 육류나 치즈 등에 많이 들어 있습니다.
하지만 연구팀은 녹색 채소나 카놀라유, 콩기름에 풍부한 비타민 K1은 별다른 효과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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