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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지금] 미 동부, 100년 만의 최악의 홍수

30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미국 동북부 연안 지역, 특히 보스톤과 로드아일랜드에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보스톤과 뉴욕 근처 일부 고속도로는 물에 잠겨 통행이 불가능합니다.

100년 만에 최악의 홍수를 경험하고 있는 로드아일랜드엔 주 방위군이 투입돼 이재민들을 돕고 있습니다.

미국 동북부 지역은 한국과 비슷한 날씨 때문에 교민들이 많이 살지만 한인 피해는 아직까지 보고 되지 않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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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타임이 시작된 영국 스코틀랜드에 30cm가 넘는 눈이 내렸습니다.

폭설로 수학 여행 버스가 다리에서 미끄러져 학생 한 명이 숨지고 3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북아일랜드에서는 120여 대 차량이 도로 위에서 발이 묶이면서 300여 명이 추위에 떨다 구조됐습니다.

영국 기상청은 앞으로도 20~30cm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예보했는데, 서머타임이 시작되고 이렇게 많은 눈이 내리는 것은 매우 드문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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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로스앤젤레스 근처에 있는 비누 공장에서 큰 불이 났습니다.

불은 공장 창고 안에 있던 연료와 화학 제료에 옮겨 붙으면서 폭발로 이어졌습니다.

주민 100여 명이 대피했고 불길은 두 시간이 지나서야 잡혔습니다.

소방 대원 한 명과 공장 직원들이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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