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끊어라, 술 적당히 마셔라.
아내들의 충고를 잔소리라고 귀찮아하는 남편들 많으신데요.
아내의 잔소리가 남편의 수명을 늘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독일 루르 대학 연구팀은 결혼생활이 신체에 어떤 이로운 영향을 주는지 연구했습니다.
그 결과, 결혼을 한 사람은 독신으로 지내는 남성보다 의사를 찾는 경우가 6% 더 많았고 1주일에 한번씩 건강을 위해 달리기를 하는 사람도 20% 가량 더 많았습니다.
결혼을 한 사람이 독신남보다 건강관리에 더 신경을 쓰는 이유는 아내의 독촉 때문입니다.
따라서 연구팀은 결혼한 남자가 독신일 경우보다 평균 10년 가량 더 오래 살고, 신체연령은 3년 정도 더 젊다면서 이에 반해 여성들은 배우자가 곁에서 일일이 챙기지 않아도 스스로 건강관리를 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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