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업체들이 스마트폰 열풍을 일으킨 아이폰에 대응하기 위해 안드로이드폰 출시에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폰이란 구글사가 제공하는 안드로이드OS를 탑재한 기기로 현재 빠른 속도로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늘리고 있습니다.
업체들은 동일한 운영체제를 사용함으로써 통합된 고객층을 확보해 스마트폰 시장을 평정하겠다는 전략입니다.
하지만 각 업체들의 안드로이드폰이 잇따라 출시될 예정이기 때문에 안드로이드폰 간의 경쟁도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LG전자는 벌써 저렴한 가격에 '안드로-1'을 출시했지만 구형 버전의 안드로이드 OS가 탑재돼있고 타 안드로이드폰에 비해 사양이 뒤떨어져 시장에서 호응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음달 출시되는 삼성전자의 첫 안드로이드폰은 세계 최초로 화상 통화가 가능합니다.
구글폰의 후속작이라고 불리는 HTC사의 '디자이어'도 5월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해외 사용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HTC의 '센스' 유저 인터페이스가 접목돼있어 국내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또 올해 여름 전략제품인 '갤럭시 S'를 출시할 예정입니다.
갤럭시 S는 안드로이드폰 중 가장 빠른 CPU를 지니고 있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각 업체들만의 특유 기술로 무장한 안드로이드 폰.
아이폰에 대항해 국내 스마트폰 시장을 석권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