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차차 흐려지고 있습니다.
서해안부터 바람도 점차 강하게 불겠는데요.
시설물 피해 없도록 대비를 잘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내일(31일)과 모레는 전국에 걸쳐 봄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오늘 백령도 부근 바다 날씨는 어제보다 상황이 좋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바람은 초속 8~12 m 로 점차 강해지겠고요.
물결도 최고 2m까지 어제보다 높게 일겠습니다.
또 조류는 여전히 빠를 것으로 보이는데요.
함미 부근의 조류가 약해지는 시간은 오후 3시부터 3시 50 분 밤 9시 10분부터 9시 50분 가량 되겠습니다.
지금 서쪽에서부터 많은 구름대가 들어오고 있는데요.
대부분 비를 갖지 않은 높은 구름으로 하늘만 가리겠습니다.
따라서 오늘 오후에 서해안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낮기온은 서울과 청주 대전 13도, 전주와 대구 15도로 어제보다 2~3도 가량 높겠고 비교적 포근하겠습니다.
내일은 새벽에 서쪽지방을 시작으로 아침에는 전국에 비가 확대되겠데요.
특히 제주도와 남해안을 중심으로 목요일까지 천둥번개를 동반한 모래까지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하영 기상캐스터)
[날씨] 오후부터 점차 흐러져…내일부터 전국 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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