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 많은 언니에게 무서운 책 읽어주기를 좋아하는 카트린느!
오늘 카트린느가 선택한 책은 바로 '푸른 수염'입니다.
푸른 수염에게 시집간 예쁜 소녀의 비극적인 이야기인데요.
우리도 카트린느의 이야기를 따라가볼까요?
아버지의 죽음으로 앞길이 막막해진 두 자매에게 어느날, 푸른 수염의 초대장이 도착합니다.
푸른 수염은 돈은 많지만 위험한 인물로 알려졌죠?
[특히 마음에 걸렸던 것은 그가 이미 여러 번 결혼을 했으며 여자들의 행방을 알 수 없다는 것이었다.]
소문처럼 역시나 큰 덩치에 얼굴까지 무서운 푸른수염!
하지만 평소 호기심많은 둘째는 푸른수염이 싫지않습니다.
푸른수염을 무서워하기는 커녕 그의 자상한 면모에 반하게됩니다.
그와 결혼한 부인들은 모두 사라진다는 소문은 사실일까요?
푸른 수염이 성을 비우게되면서 소문의 실체가 드러나기 시작합니다.
푸른수염이 비밀을 간직한 열쇠를 소녀에게 맡긴건데요.
하지만 복도 끝에 단 하나의 방만은 절~대 들어가지 말라고 신신당부합니다.
하지말라고 하면 더 하고 싶은 법이죠?
소녀는 푸른 수염이 없는 사이 몰래 방으로 들어가고.
푸른수염은 이를 눈치채는데요.
호기심많은 소녀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또 그 방에는 어떤 비밀이 숨어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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