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천안함의 선미가 발견됐다는 보고를 받고 "모든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최대한 신속하게 수색작업에 나서달라"고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29일 오전 청와대 국가위기상황센터에서 천안함의 위치를 보고받은 뒤 "생존자가 있다는 희망을 버려서는 안된다"며 이렇게 강조했습니다.
또 "현장에서 수색작업을 돕고 있는 민간 잠수사들에게도 최대한 협조하고 이들의 안전에도 문제가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한 점 의혹이 생기지 않도록 원인을 철저히 조사하라"고 28일에 이어 거듭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 "최대한 신속하게 수색작업 나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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