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경남 창원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나 혼자 있던 60대 노인이 숨졌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임찬종 기자입니다.
<기자>
하얀 연기가 아파트 창문으로 뿜어져 나옵니다.
경남 창원시 동읍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난 것은 어젯밤(28일) 9시 40분쯤.
이 불로 4층에 혼자 있던 63살 이모 씨가 숨지고 아파트 내부 66제곱미터와 냉장고 등이 타 850만 원 재산 피해를 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가스가 폭발하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창원 소방서 직원 : (60대 노인이) 아들하고 같이 사는데 아들 없는 사이에 불이 났다고 하네요. 일단은 가스 폭발로 불이 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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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골목 길에 있는 다세대 주택에서 시뻘건 불길이 활활 타오릅니다.
어젯밤 11시 10분쯤 서울 아현동의 한 다세대 주택 1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위층에 살던 주민 5명은 바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가전제품 등이 타면서 3천 5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솜이불을 만들면서 라이터로 실을 자르다 불이 솜에 옮겨 붙었다는 집주인 김모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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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7시 50분쯤에는 경기도 안양시 관양동의 청동기 시대 유적지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청동기 시대 집터와 복원해 놓은 움집이 타고 유적지 보호를 위해 설치한 강화유리 20장이 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누군가 움집에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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