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김태영 국방장관 "심해탐색 해봐야 알수 있어"

사고현장 방문…해난구조 작업 지휘

김태영 국방부 장관은 27일 침몰 초계함에 대한 현장 수색작업을 둘러보기 위해 백령도 근방 사고해역을 방문했다.

김 장관은 이날 오후 헬기를 이용해 국방부를 출발, 백령도에 내려 현장 지휘관으로부터 사고 상황을 보고받은 뒤 사고 해역을 직접 둘러보며 해군의 해난구조 작업을 직접 지휘했다.

김 장관은 국방부 청사를 떠나기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현지 기상이 안 좋아 해난구조대가 물속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있다"며 "심해를 탐색해봐야 사고 원인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실종자 46명에 대한 확인 여부와 관련, "아직 사망 여부는 아무것도 확인된 게 없다"며 "지켜보고 오겠다"고 했다.

(서울=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