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여기서 김지성 기자와 함께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김 기자! 우선 현재까지의 상황을 다시 한번 정리해주시죠.
<기자>
네, 지금부터 2시간 40분 전이죠. 어제(26일) 밤 9시 45분에 서해 백령도 서해상에서 우리 초계함이 침몰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가장 우려되는 것은 초계함에 타고 있던 우리 군 장병들의 안전이 가장 우려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현재까지 104명중에 58명이 구조됐다는 얘기가 전해오고 있습니다.
<앵커>
백령도에서 포 사격소리를 들었다는 소식이 들려왔었는데, 이것은 우리 군이 구조작업을 위해서 발사한 조명탄 소리로 밝혀졌죠?
<기자>
네, 초기에 백령도 주민들이 10여분동안 굉장히 큰 대포소리가 들렸다 했으나 북한이 포를 발사한 것 아니냐 우려가 있었는데요. 현재까지 들려온 상황으로는 아직까지 북한의 개입 가능성은 전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앵커>
우선 가장 급한 것은 구조작업이겠지만, 북한의 도발 가능성에 대해서는 굉장히 걱정스러운 부분이 아니겠습니까?
<기자>
북한의 도발 여부, 우리 군과 청와대 도 상당히 신중하게 확인을 하고 있는데요. 북한이 도발을 했을 가능성은 향후 남북 관계도 그렇고 앞으로 큰 한반도의 큰 긴장감이 조성될 수 밖에 없는데, 정부는 신중하게 확인한다는 입장입니다. 아직까지 북한의 관여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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