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외교 통상통일위원회 추모단이 안 의사가 순국한 중국 뤼순 감옥에서 추모식을 거행했습니다.
26일 추모식은 한국 방문단이 중국에서 공식 절차를 거쳐 중국 당국의 승인을 받아 치른 최초의 안 의사 기념행사입니다.
외통위원과 동북아역사재단 학자들로 구성된 추모단은 우리 시간으로 26일 오전 11시 뤼순 감옥 내에 설치된 안 의사 추모관에서 100주년 추모식을 갖고 안 의사가 수감됐던 감방과 사형 집행장, 국제항일열사기념관 등을 둘러봤습니다.
탐방단은 27일은 안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암살했던 하얼빈 역을 찾는 데 이어서 28일은 김좌진 장군의 생가가 있는 헤이룽장성 하이린을 방문할 계획입니다.
투옥됐던 '뤼순감옥'에서 안중근 순국 추모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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