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26일) 아침 서울의 기온이 영하 3도 가까이 떨어지는 등 막바지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오후에도 중부권 체감온도는 영하권에 머물 것으로 보입니다.
2.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가 오늘 밤 쇼트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세계선수권 2연패에 도전합니다. 김연아 선수는 마지막 10조에서 2번째로 연기를 펼치게 됩니다.
3. 안중근 의사 순국 백주년 추념식이 오늘 오전 서울 광장에서 거행됩니다. 안 의사가 순국한 중국의 뤼순 감옥에서도 남북한 인사 100여 명이 참석하는 공동 추모행사가 열립니다.
4. 북한이 다음달 1일까지 금강산 관광이 재개되지 않으면 특단의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은 또 부동산 조사 대상에 우리 정부가 소유한 이산가족 면회소를 포함시켰는데 우리 정부는 응하지 않겠다는 방침입니다.
5. 건강문제를 이유로 영장실질심사에 불참했던 공정택 전 교육감이 오늘 서울 서부지방법원에 자진 출석해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로 했습니다. 공 전 교육감의 구속여부는 오후 늦게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6. 유럽연합 정상회의에서 재정위기에 빠진 그리스에 대한 지원안이 타결됐습니다. 유럽연합과 국제통화기금 IMF가 구제금융을 함께 제공하는 방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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