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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억류 곰즈, 입북전 한국서 대북 인권활동"

북한이 불법입국 혐의로 기소하겠다고 밝힌 미국인 곰즈 씨가 북한에 들어가기 전 한국에서 기독교 계열 대북 인권운동에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북 인권단체 '팍스 코리아나'의 조성래 대표는 "곰즈 씨가 작년 12월 여의도에서 열린 북한 주민 해방 집회와 올해 1월 파주 임진각에서 개최된 북한인권보호 촉구 전단 보내기 행사에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북한에 억류됐다 풀려난 로버트 박 씨는 미국 '디펜스포럼'의 수전 솔티 대표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곰즈 씨가 자신의 친구라고 밝혔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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