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시카고를 출발한 열차가 디트로이트의 한 건널목에서 소방차와 충돌했습니다.
열차는 사고 위험을 인식하고 경고음을 냈지만 소방차는 꼼짝하지 못하고, 결국 대형 사고로 이어진 겁니다.
소방차 바로 옆에 있던 순찰차는 사고 직전 아슬아슬하게 피했습니다.
이 사고로 열차 승객 65명이 심한 골절상을 입었습니다.
당시 운전자들까지 부상을 입어 사고 원인을 확인할 수 없었지만, 이 화면이 공개되면서 사고 원인 조사는 더욱 빠르게 진행될 수 있을 것으로 경찰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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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건강보험 개혁법안 서명을 앞둔 역사적 순간.
바이든 부통령이 오바마 대통령 귀에 무언가를 속삭입니다.
"크게 한 건 했어."정도로 번역될 수 있는 이 비속어가 불행히도 고성능 마이크를 통해 전국에 생방송됐습니다.
잦은 말실수로 구설수에 올랐던 바이든 부통령은 이 사건 이후 '건보 개혁으로도 개선할 수 없는 입'이라는 불명예를 하나 더 얻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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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리건주에 있는 한 중학교가 교내에서 학생들 사이의 포옹을 엄격하게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학교 교장은 학생들의 긴 포옹 때문에 지각생이 늘어나는 것은 물론 교육상 좋지 않다는 이유를 내세웠습니다.
2년 전만 해도 이 학교에서는 2초 동안 포옹할 수 있는 허용했지만 부작용이 끊이질 않아, 결국 '포옹 금지'라는 특단의 조치를 내리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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