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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뚱뚱한 사람, 대장암 걸리면 생존율 낮아

지나치게 살이 많이 찌지 않도록 조심해야 할 이유가 하나 더 밝혀졌습니다.

살이 찌면 대장암에 걸렸을 때 생존 가능성이 낮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메이요 클리닉 연구팀이 대장암으로 치료를 받은 적이 있는 4,400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입니다.

체중이 많이 나가는 사람은 적게 나가는 사람에 비해 장기 생존율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남성들의 경우, 과도한 체중이 주로 복부에 집중되는 경향이 커서 여성보다 더 위험한데요.

복부 비만은 호르몬에 영향을 미쳐서 대장암이 생기거나 진행되는 것을 돕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연구팀은 체질량지수가 30 이상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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