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중 만난 금융관계자들은 해킹으로 인한 금융 피해는 개인의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것뿐이라며 책임회피에만 급급했다.
그러나 취재진이 시연을 통해 확인한 결과 해킹 프로그램만으로 은행을 포함한 금융권 사이트들을 마음대로 드나들며 불법인출을 할 수 있을 만큼 보안은 허술한 것으로 드러났다.
전문가들은 금융보안의 책임을 개인 이용자에게만 맡기고 근본적인 대안을 마련하지 않는 것이 더 큰 금융피해 위험을 키우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한다.
그렇다면 해킹으로 인한 금융피해 사고를 막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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