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회장의 복귀에 대해 전경련과 상공회의소 등 경제단체들은 삼성은 물론 우리 경제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일제히 환영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경제단체들은 이 회장의 경험과 리더십이 우리 경제의 새 성장동력을 찾는데 중추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이에 반해 참여연대와 경제개혁연대 등 시민단체들은 이 회장의 복귀는 우리 기업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비정상적 지배구조로 회귀하는 걸 의미한다며, 이는 우리 경제의 리스크를 키울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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