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인천 서북부 지역의 문화예술공간인 부평 아트센터가 다음달초에 문을 엽니다. 수도권소식, 인천 연결합니다.
채홍기 기자! (네, 인천입니다.) 아트센터에는 어떤 시설들이 있습니까?
<기자>
네, 대공연장과 소공연장, 그리고 야외공연장, 전시실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부평 아트센터는 인천에 들어서는 2번째 공연 전문시설입니다.
함께 보시죠.
인천시 부평구 십정동, 옛 군부대 자리에 들어선 부평아트센터.
다음달 2일 개관을 앞두고 막바지 단장이 한창입니다.
객석 890석의 대극장은 다목적 공연장이지만 음향 시설은 전문공연장 못지 않습니다.
조명시설도 웬만한 작품은 모두 소화해낼 수 있는 수준입니다.
아담한 옥상과 야외공연장도 마련됐습니다.
부평구청이 세운 부평 아트센터는 설립계획에서 개관까지 7년이 걸렸고, 예산도 392억 원이 들었습니다.
문제는 얼마나 충실하고 수준높은 작품을 무대에 올릴 수 있는가 하는 점입니다.
[박윤배/인천시 부평구청장 : 인천 제2의 문예회관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고 이곳에서 최고의 문화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장소로 만들겠습니다.]
개관에 앞서 다양한 준비공연도 열어 무대 점검을 마쳤습니다.
부평 아트센터는 개관식에 이어 다음달 3일부터 연극과 음악회 뮤지컬 등을 무대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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