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초반 1,694선을 회복하면서 출발했던 코스피지수. 현재 상승폭이 다소 둔화된 채 1,680선 중반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간밤 뉴욕증시가 예상보다 양호한 주택지표를 발표를 하면서 18개월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 한 점이 국내증시에 훈풍으로 작용을 했습니다.
오늘 외국인이 오늘까지 9일째 매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했고 또 선물 시장에서 개인의 매도가 는 점은 지수의 추가 상승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코스닥지수는 장중 하락세로 전환이 됐습니다.
장초반 530선까지 회복했지만 현재는 522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어서 자세한 경제 동향 확인하겠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현재 5포인트 오른 1,686선에서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원 달러 환율은 하락세입니다. 2원 넘게 떨어지면서 1134원 선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코스피 200 지수 선물은 1.05포인 오른 221선에서 거래되고 있고요,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소폭 하락하면서 3.89%에 거래가 되고있습니다.
투자자 동향을 살펴본다면 현재 외국인이 2,000억 원 가까운 순 매수를 나타내고 있지만, 개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입니다.
오늘 업종별로 살펴본다면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에 전기전자 업종이 상승하고 있고, 음식료품과, 유통업 등이 오르고 있는데 상승폭은 1% 내외로 그다지 크지 않은 모습입니다.
이어서 특징적인 종목들 흐름 짚어보겠습니다.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이 삼성전자 회장으로 복귀한다는 소식에 삼성그룹주들 강세를 나타내고 있는데요.
오너 책임 경영 강화를 위해 삼성전자 회장에 공식 복귀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삼성전자, 삼성화재, 제일모직, 호텔 신라 등이 1~3%대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LG이노텍도 오늘 6% 넘는 강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오늘로써 나흘째 상승세인데요.
LED 사업 확대에 따라 성장성이 기대가 된다는 증권사들의 호평에 힘입어서 강세 흐름에 동참을 하고 있습니다.
대우자동차판매가 쌍용차를 팔기로 했다는 소식에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대우자동차판매는 지난 10일 GM대우가 대우자동차판매와 결별한다고 발표하면서 하락세를 지속을 했었는데요.
오늘 쌍용차 주요 차종에 대한 국내 판매권을 획득했다는 소식에 강세 나타내고 있습니다.
현재 9% 넘는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환율 소식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원 달러 환율이 사흘 만에 하락하면서, 1,130원 대 중반에서 움직이고 있는데요.
외환시장 전문가들은 글로벌 증시 호조세를 보이고 있고, 코스피 지수도 상승세를 더하며 외국인 투자자들의 국내 주식 순매수가 지속이 되고 있다는 점이 환율 하락을 압박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풀이하고 있습니다.
[이시각증시] 이건희 회장 복귀…삼성그룹주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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