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건강] "스마트폰 보급 확산…휴대전화 중독 우려"

인터넷이나 DMB 시청 특히 오락 같은 다양한 기능이 있는 스마트폰의 보급이 늘어나면서 휴대전화 중독이 우려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한림대 간호학부 연구팀이 대학생 563명의 휴대전화 사용실태를 분석한 결과 '중독적 사용군'의 사용시간은 하루 평균 367.61분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니까 하루 6시간이상 휴대폰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비중독군'의 하루 사용시간도 209.10분으로 3시간이 넘었습니다.

지금까지 연구됐던 '중독적 사용군'의 하루 평균 1시간 사용 보다 무려 6배나 늘어났습니다.

휴대전화 중독 사용군은 휴대전화를 집에 두고 나오면 불안하고 초조하거나 문자메시지를 습관적으로 확인하는 증상을 보이는데요.

휴대전화 중독이 의심되면 집에 휴대폰을 두고 나가는 등 의도적으로 휴대전화를 멀리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이 당부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