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물을 바로 걸러서 마시는 휴대용 장치가 우리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는 소식입니다.
MIT 공대 한종윤 교수팀과 포스텍 강관형 교수팀이 공동으로 휴대용 '해수 담수화 장치'를 개발했는데요.
이온 교환막 주변의 이온 농도 분극 현상을 이용해서 바닷물에서 전하를 띤 염분과 유해물질을 제거할 수 있게 했습니다.
지금까지 해수담수화 장치는 공장규모의 설비에다 별도의 제반 시설을 갖춰야 했는데요.
이번에 개발된 담수화 장치는 크기도 4~5mm로 매우 작고 실용화 할 수 있는 기기도 일반 컴퓨터 본체 수준의 크기 정도여서 앞으로 물부족 국가나 재난지역에서 크게 활용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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