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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처, "안중근 '사형집행 명령' 기록 최초 발굴"

국가보훈처는 지난 1910년 안중근 의사에 대한 일제 법원의 사형집행 명령 기록을 최초로 발굴했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외무성 외교사료관에서 찾은 이 문서에는 평안도 진남포 출신인 안중근 의사의 죄명을 살인으로 기록하고 사형집행을 명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김양 국가보훈처장은 아직 찾지 못한 안 의사 유해와 관련해 일본정부의 자료협조 등 성의있는 자세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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