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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세계] 간큰 운전자…경찰 코 앞에서 뺑소니

<앵커>

미국에서는 경찰 순찰차 바로 앞에서 사고를 내고 뺑소니를 친 사람이 있다고 하는데 이 간 큰 사람 소식좀 전해주시죠.



<기자>

미국 애틀랜틱시티 외각 도로에서 있던 사고였습니다.

화면 보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찻길 신호등이 붉은색으로 변하자, 여성 한명이 행단 보도로 길을 건넙니다. 

이때, 검정색 SUV차량이 좌회전을 하면서 이 여성을 들이받습니다.

[순찰차 CCTV 녹음된 부상자 목소리 : 머리가 심하게 아파요. (제가 도와드리겠습니다.)다리도 너무 아파요.]

현장을 지나가던 경찰이 사고를 목격하고 도로 위에 쓰러진 여성을 돕는 순간.

 SUV차량 운전자가 잽싸게 사고 현장에서 달아났습니다.

경찰 눈앞에서 뺑소니를 친 겁니다.

사고를 당한 여성은 다리와 등, 어깨에 심한 상처를 입었습니다.

경찰은 CCTV 화면까지 확보했지만 사고 발생 이틀이 지난 현재까지 뺑소니 운전자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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