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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억' 이수만 연예인 최고 주식부자… 배용준 2위

<앵커>

우리나라 연예인 가운데 최고의 주식 부자는 이수만 씨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1억 원 이상을 보유한 연예인은 10명이였습니다.

권란 기자입니다.



<기자>

'소녀 시대', 또 '슈퍼 주니어' 같은 인기 아이돌 스타를 소속 연예인으로 거느리고 있는 SM 엔터테인먼트의 대주주 이수만 씨는 262억 원, 한류 스타 배용준 씨는 109억 원, 재벌 닷컴이 국내 유명 연예인들의 상장사 주식 지분 가치를 이틀전 종가 기준으로 평가한 결과입니다.

코스닥 상장사인 키이스트 지분 35%를 보유하고 있는 배용준 씨는 지난해 중반까지 연예인 최고 주식 부자였지만, 올해는 이수만 씨에게 밀려났습니다.

제이튠 엔터테인먼트의 최대 주주인 가수 비의 보유 주식 가치는 20억 원으로 조사됐습니다.

탤런트 견미리 씨는 지난해 6월 한 회사의 유상 증자 참여로 취득한 주식 가치가 18억 7천만 원을 기록해서 연예인 주식 부자 5위에 올랐습니다.

유명 MC인 신동엽 씨는 보유중인 디 초콜릿 주식 가치가 6억 원이였고, 가수 보아 씨도 SM 엔터테인먼트 주식 6억 원 어치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밖에 MC 강호동 씨 등 보유 주식 가치 1억 원 이상을 보유한 연예인은 모두 10명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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