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번주 꾸준한 연속 상승세를 보여온 뉴욕 증시가 오늘(20일)은 소폭 하락으로 마감했습니다.
뉴욕에서 이현식 특파원입니다.
<기자>
뉴욕증시, 오늘은 경제관련 지표나 정책, 주요 기업 실적 등의 발표가 없는 가운데 쿼드러플 데이를 맞았습니다.
쿼드러플 데이란 지수선물, 지수 옵션, 주식 옵션, 주식 선물이 동시에 만기를 맞아서 변동성이 커지는 날입니다.
최근 8거래일 연속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온 다우존스 지수는 오늘은 0.3퍼센트 정도 하락했고, 나스닥과 S&P500 지수도 내렸습니다.
인도가 기준금리를 전격 인상한 것이 신흥시장 성장세가 위축될지 모른다는 우려를 불러일으켰습니다.
그리스 지원 여부를 둘러싼 잡음이 계속되면서 달러 강세, 원자재 가격 약세가 나타났고, 이는 뉴욕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한편 오늘 뉴욕에서는 허경욱 기획재정부 1차관이 월가 투자가들을 상대로 한국경제 설명회를 열고, 한국이 매우 견실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허경욱/기획재정부 1차관 : 지금의 외환보유고 수준에 편안함을 느낍니다. 보유고가 늘면 더 편안하다고 덧붙이고 싶지는 않습니다.]
허 차관은 한국의 세계국채지수 WGBI 편입이 상반기 중에 결정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