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부지검은 서울시교육청 인사비리에 관여한 혐의로 송파지역의 고등학교 교장 59살 임모 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임 씨는 2년 전 평소 알고 지내던 서울지역 모 중학교 교장 이모 씨에게 K중 교장으로 갈수 있도록 해 달라는 부탁을 받은 뒤 지난해 9월 자신이 근무하던 학교 근처에서 돈을 건네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 조사 결과 이 씨는 시교육청에서 초중고교 교원 인사 담당 국장으로 근무하다 구속 기소된 임 씨 남편 60살 김모 씨의 도움으로 지난해 8월 교사들이 좋아하는 학교로 꼽히는 K중으로 발령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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