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발생한 황사로 인천 동춘동에서는 평상시의 30배에 달하는 미세먼지가 검출되는 등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가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지난해 12월의 월평균 대기오염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가 최근 5년 평균 대비 최대 평방미터당 10마이크로 그램 정도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환경과학원은 지난 2007년부터 몽골 사막 지역에 눈이 오지 않아 겨울 황사가 나타나고 있으며 올해도 황사가 자주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해 12월 황사로 전국 미세먼지 농도 높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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