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선으로 만나 일주일 전 결혼식을 올린 데이코와 겐이치 신혼생활을 만끽할 겨를도 없이 겐이치는 출장길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돌아오기로 한날이 훨씬 지나도록 겐이치는 나타나지 않고.
불안한 마음에 데이코는 무작정 남편을 찾아 나서는데요.
겐이치의 행방을 추적하던 중 평소 남편과 각별한 사이었다는 사치코를 만나게 됩니다.
사치코의 도움으로 본격적인 추적을 시작하려는 찰라 데이코 앞에 의문의 살인사건이 연이어 일어납니다.
희생자는 하나같이 남편과 관련된 인물들!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사람은 사치코의 회사에서 일하는 여사원 히사코입니다.
히사코는 종적을 감춰버린 상황.
그녀가 뭔가 중요한 단서를 쥐고 있다고 확신한 데이코는 그녀를 찾아 나섭니다.
그리고 히사코의 과거 직업이 미군을 상대로 성접대를 해 온 팡팡걸이란 사실을 알게 되죠.
더 충격적인 사실은 당시 함께 일했던 동료가 바로 사치코라는 겁니다.
그런데 왜 두 사람은 과거의 관계를 숨기고 있는 걸까요?
의문을 파헤치기 위해 히사코의 집을 찾아간 데이코는 그곳에서 남편 겐이치의 흔적을 발견하게 되는데요.
겐이치는 데이코와 결혼하기 전 마스사브로라는 이름으로 히사코와 동거를 해왔던 겁니다.
믿을 수 없는 현실 앞에 서서히 드러나는 진짜 살인범의 정체!
복잡하게 엉켜버린 세 여자의 운명의 실타레는 과연 풀릴 수 있을까요?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