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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아트] 이라크 전쟁의 진실은? '그린존'

때는 2003년 미국은 이라크와 전쟁을 시작합니다.

이라크가 가지고 있는 대량 살상 무기가 세계 평화를 위협한다게 이유인데요.

미국의 육군장교 밀러 중위는 문제의 무기를 없애야하는 막중한 임무를 맡게됩니다.

본인에게 세계의 평화가 달려 있다니 두 어깨가 무거울 수 밖에 없죠?

꼭 무기를 제거해야 한다는 사명감에 불타오르는 밀러!

익명의 제보자에게 일급 기밀 정보를 넘겨받아 무기가 있는 현장을 급습하는데요.

이럴 수가 무기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습니다.

분명히 이곳에 있다고 했던 무기는 어디로 간 걸까요?

아니면 정보가 잘못된 걸까요? 

이후에도 작전은 번번히 실패로 돌아갑니다.

뭔가 이상한 낌새를 눈치 챈 밀러.

상부에 항의 해 보지만 묵묵부답입니다. 

대량 살상 무기가 있기는 한 건지 이제는 아무것도 확신할 수가 없는데요.

그러던 중 미국에서 파견나온 기자를 만나 이상한 얘기를 듣게 됩니다.

분명 밀러는 무기를 발견한 적이 없는데도 신문에는 버젓이 무기가 발견됐다고 대서특필된데다가 이 거짓기사는 전 세계로 보도되는 기막힌 상황이 벌어지고 있었던 거죠.

밀러는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익명의 정보 제공자를 찾아나서기로 결심합니다. 

도대체 왜 이런 일이 벌어진 걸까요?

사실 미국에서는 이라크와 전쟁을 일으킬 명분이 필요했던 겁니다.

그래서 찾아낸 핑계가 이라크의 대량 살상 무기였고 세계평화라는 명목하에 전쟁을 시작한 거죠.

결국 밀러는 없는 무기를 찾아내는 꼭두각시 노릇을 했던 건데요.

배신감에 사로잡힌 밀러!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외로운 싸움을 시작하고, 결국 미국 정부와 적이 되고 마는데요.

밀러는 이 거대한 싸움의 진실을 파헤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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