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아침 6시 20분쯤 서울 낙원동 낙원상가 아파트 14층 58살 이모씨 집에서 불이 나, 이씨 모자가 화상을 입고 53살 김모씨 등 주민 2명이 연기를 흡입해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불은 이씨 집 내부 80㎡와 가구 등을 태워 4천 5백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사고로 아파트 주민 2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경찰은 이씨가 아침 식사 준비를 하다 부엌 커튼에 불이 옮겨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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