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11일 한국방송기자클럽 주최로 열리는 토론회에 참석, 정국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정 대표는 여의도 렉싱턴호텔에서 열리는 이날 토론회에서 오는 6월 지방선거를 현 정부에 대한 중간심판으로 규정, 야권 연대를 통해 선거에서 승리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할 것으로 알려졌다.
일자리 문제 등 민생 문제에 대해서도 대안을 제시하고 세종시에 대해 원안 추진의 입장도 재확인할 계획이다.
이번 토론회는 여야 3당 대표를 차례로 초청해 진행되는 것으로, 전날에는 이회창 총재가 참석한데 이어 12일에는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가 초청됐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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