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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날씨]
<앵커>
모든 국민을 분노하게 만들었던 부산 여중생 살해사건의 피의자가 붙잡혔습니다. 이런 사건이 다시 일어나선 안 된다는 목소리가 뜨겁습니다. 그러나 돌이켜 보면 어떤 일이 터졌을 때, 나라가 들썩일 만큼 관심을 갖다가도 언제 그랬냐 싶게 잊혀지는 일이 드물지 않았죠. 가혹하다 싶을 정도로 엄한 처벌이 이뤄져야 어린이를 상대로 한 이런 참혹한 범죄가 이땅에서 사라질 수 있을 것입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편히 주무십쇼.
* 편상욱 나이트라인 앵커 이메일 : pete@sbs.co.kr
3월10일(수) 나이트라인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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