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에서 벌어지는 액션 영화, '프롬파리 위드 러브'입니다.
미국 정부 고위관료를 폭탄 테러로부터 보호해야 하는 미 대사관 직원과 특수요원의 좌충우돌 액션을 그렸습니다.
영화 '테이큰'을 연출한 피에르 모렐 감독과 배우 존 트라볼타가 만나 화제를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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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칸 국제영화제 심사위원 대상 수상작 '예언자'도 오늘(11일) 개봉합니다.
프랑스의 순진한 아랍계 청년이 6년간 교도소 생활을 하며 세상의 생존 법칙을 깨닫고 거물로 성장하는 이야기입니다.
범죄 영화 형식을 빌려 고난과 깨달음, 구원 등 종교적 함의까지 전하는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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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지가 선정한 가장 섹시한 배우 조지클루니가 우리나라에는 없는 이색 직업인 해고 전문가로 변신한 영화 '인디에어'입니다.
진실한 인간관계는 없다고 믿는 냉정한 40대 남자가 우연한 만남을 통해 자신의 인생을 반추합니다.
올해 골든글로브 각본상 수상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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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엔 이혼한 중년 여성의 사랑 이야기 두 편이 함께 찾아옵니다.
올해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로 올랐지만 고배를 마신 연기파 배우 메릴 스트리프가 다시 구애를 하는 전 남편과 새 남자 사이에서 갈등하는 이야기.
그리고 케서린 제타존스가 조숙한 연하남과의 사랑을 통해 이혼의 상처를 씻어가는 이야기가 관객 곁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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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2년 병역기피 의혹으로 국내 입국이 거부된 가수 유승준 씨가 출연해 화제가 된 성룡 주연 영화 '대병소장'도 오늘 개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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