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원은 생필품 가격 공개 대상을 다음달부터 현재의 두 배인 80개 품목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가격 조사처를 당초 87개에서 135개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소비자원은 이 달부터 냉동만두와 참기름, 분유 등 19개 품목의 가격을 추가 공개하고 있으며, 다음달부터는 간장과 치즈 등도 포함됩니다.
소비자원은 지난해 12월 21일부터 약 2개월간 인터넷을 통해 생필품 가격 정보를 제공한 결과 절반 정도 품목의 가격이 내려갔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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