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하 작가의 2004년 이산문학상 수상작 '오빠가 돌아왔다.' 기발한 캐릭터가 빛나는 우리 시대의 유쾌한 가족 드라마다. 무너진 가족의 위계질서, 현대 사회 가족상에 대한 시원한 방망이질을 한다. 달동네의 향수가 넘쳐나는 원맨밴드의 색소폰, 트럼펫, 트럼본 등 총 8가지의 악기반주가 극의 분위기를 살리고, 브라운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만들어내는 댄스의 향연은 새로운 연극 관람의 재미를 더한다.
이 날 이한위, 이문식, 선종남, 황영희, 민성욱, 이신성, 류혜린, 김다영이 출연하여 전막을 공연하였다. 연극 '연극열전3: 오빠가 돌아왔다.'는 6일부터 5월 23일까지 공연한다.
김기영 SBS U포터 http://ublog.sbs.co.kr/k9k8j7y6 (※ 이 기사는 '뉴스타운'에도 송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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