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이-친박 세 대결로 진통을 겪었던 한나라당의 중앙당공천심사위원회 구성이 10일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의결됐습니다.
친박계에서 주장했던 이성헌 의원을 포함시키지 않는 대신에 당초 3명이었던 친박계 의원을 4명으로 늘리는 안이 합의됐습니다.
이에따라 15명으로 구성된 공심위는 위원장인 정병국 사무총장을 포함해 차명진 의원 등 친이계 6명, 유정복, 조원진 의원 등 친박계 4명, 남경필,조윤선 의원 등 중립 의원 2명에 곽진영 건국대 교수 등 외부인사 3명으로 최종 결정됐습니다.
한나라, 최고위원회의서 중앙당 '공심위' 구성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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