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저녁이 되면서 내리던 비가 눈으로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서울에는 현재 3cm 정도의 눈이 내린 상황인데요.
조금 뒤 9시를 기해서 서울에도 대설주의보가 내려지겠습니다.
서울 뿐만이 아니라 경기의 서쪽지방, 지리산 일대 그리고 대부분의 중부지방으로 대설주의보가 확대된다는 소식이 조금 전에 다시 들어온 상황이고요.
또 강원도를 비롯한 동해안쪽으로는 나흘째 대설경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동해안지방에는 앞으로 10~30cm 정도의 많은 눈이 더 내리겠고요.
서울·경기를 포함한 중부와 경상북도 일대에도 5~15cm 정도의 큰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밤사이 함박눈이 내려 쌓일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내일(10일) 아침 출근길은 많이 어려울 것으로 보이고요.
이번 눈은 내일 아침에 점차 그치겠습니다.
밤사이 내린 눈으로 내일 출근길은 어려움이 많겠습니다.
눈은 내일 새벽까지 내리다 아침에 그치겠습니다.
사흘간 이어진 강원도의 폭설은 내일 오전이 고비입니다.
내일은 오후에 개겠습니다.
충청도 역시 내일 낮부터 점차 개겠고요.
아침에 춥겠습니다.
영남도 아침까지는 눈이 내리고,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오후에 맑게 갤 것으로 보입니다.
호남 역시 아침 일찍, 눈이 끝나겠고요.
점점 추워지겠습니다.
제주도는 오후까지, 눈이 계속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과 모레는 꽃샘추위도 만만치 않겠습니다.
서울의 경우 아침기온이 영하 3~4도 선까지 떨어지겠고요.
금요일이 되면서 점차 풀리겠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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