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이명박 대통령이 어제(8일) 권력형 비리 차단 의지를 밝힌 데 이어 오늘 토착비리와 교육비리까지 더해 이른바 3대 비리를 발본색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손석민 기자입니다.
<기자>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집권 3년차 첫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토착, 교육비리와 함께 공직자와 친인척이 포함된 권력형 비리 등 3대 비리를 뿌리뽑겠다"고 밝혔습니다
[금년 연말까지 1단계, 1차 목표로 해가지고 각종 비리를 발본색원 하는데 체계적으로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이 대통령은 집권 3년차 증후군을 언급하면서 공직사회가 도덕적 해이에 빠지지 않도록 해달라고 각별히 당부했습니다.
정치권에서 선거를 겨냥한 기획사정 아니냐는 논란이 제기되자 지방선거와 관계없이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장학사·교장 매관매직 등 교육비리도 일회성 대응이 아닌 구조적 해결책을 주문했습니다.
[교장비리를 척결하는 것으로 끝내선 되지 않고요, 결국은 교장임명이 제도적으로 어떻게 개선해야 될꺼냐 이것이 선결돼야 된다고 봅니다.]
정부는 이를 위해 교장 공모제를 2배 이상 확대하고 시·도 교육감들의 인사권과 재정권을 대폭 축소하는 내용의 종합대책을 이르면 이달안에 발표할 예정입니다.
(영상취재 : 이형기, 전경배, 영상편집 : 정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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