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에 국내 최초 체육영재 중·고등학교의 설립이 추진됩니다.
울산시교육청은 지난 5일 오후 '울산체육영재 중·고등학교 설립 기획단'을 발족하고 오는 2013년 개교를 목표로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시 교육청은 약 700억 원으로 예상되는 설립예산 확보를 위해 교육과학기술부와 협의 중이며, 부지선정 작업도 아울러 추진할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교육 과정에서 운동선수 육성과 아울러 스포츠 외교관과 행정가, 그리고 스포츠마케팅 전문가 등 미래 스포츠무대에서 활동할 국제적 전문가를 양성한다는 계획입니다.
(U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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