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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8일(월) 나이트라인 전체보기

1. 동해안 나흘째 '폭설'…오후부터 전국에 '큰 눈'

2. 성폭력 대책법 '낮잠'…통과법안 0건 '직무유기'

3. 모스크바서 한국인 유학생 흉기에 찔려…'중태'

4. 북한, 중국에 나진항 사용권리 '10년' 추가 연장

5. 검찰, '승진 청탁' 혐의 현직교장 3명 밤새 조사

6. '집권 3년차 비리' 막자…권력 주변 '정밀 감시'

7. 아카데미상 부부대결, '허트 로커' 6관왕 압승!

8. 부실 상조서비스 '철퇴'…"2주 안엔 전액 환불"

9. 한명숙 첫 공판 '날선 공방'…"결백에 인생 건다"

10. 여야, 벌써부터 '공천 집안싸움'…갈등 '화약고'

11. [날씨]

<앵커>

설레는 마음으로 중학교 입학을 기다리던 13살 소녀가 싸늘한 시신으로 돌아왔습니다. 성폭행 전과자 관리만 잘 했더라도 막을 수 있었던 일입니다. 범인을 눈앞에서 놓친 경찰, 그 많은 성폭력방지법을 하나도 만들지 못한 국회, 책임에서 벗어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아 보입니다. 어린이들에게 몹쓸짓 하는 사람들을 막을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책이 이번에는 꼭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편히 주무십쇼.

* 편상욱 나이트라인 앵커 이메일 : pet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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