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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생활건강] 나에게 맞는 '건강검진'은?

영동지방에 눈이 많이 내려서 걱정입니다.

지금도 적지않은 눈이 이어지고 있죠.

영동북부쪽으로는 대설경보가, 남부쪽으로 주의보가 내려져있는데요.

화요일인 내일(9일)은 전국적으로 눈이나 비가 예상되면서, 그밖의 중부와 경상북도 일부에는 대설 예비특보가 내려진 상황입니다.

내일 아침이면 수도권 지방부터 눈이나 비가 내리기 시작할텐데요.

출근길이 다소 혼잡할 수 있다는 점 염두에 두셔야겠고요.

낮동안은 비나 진눈깨비의 형태로 약하게 이어지겠지만, 밤이 되면 다시 대부분 눈으로 바뀌면서 서울에도 눈이 쌓이겠습니다.

기온이 떨어지기 때문인데요.

일단 내일 아침도 서울의 기온이 영상 1도, 춘천은 0도, 강릉이 영하 1도가 예상되고요.

충청지방도 0도 안팎까지 아침 기온이 떨어지겠습니다.

호남과 제주도에는 비나 눈이 오겠고, 기온도 오늘보다 3~4도 가량 낮겠습니다.

영남지방도 비나 눈이 오는 가운데 바람이 불면서 쌀쌀하겠습니다.

<원포인트 생활정보Q. 나에게 맞는 건강검진? 나이대별 알맞는 건강검진 항목>

- 건강검진은 30대부터 1~2년마다 정기적으로 받는 것이 가장 좋다.

- 20~30대는 소변검사, 흉부촬영, 심전도, 혈액검사, 대변검사 등의 기본검진과 나쁜 생활습관과 관련된 정밀검사가 필요하다.

- 40~50대는 다양한 정밀검사가 필요한데, 위대장내시경, 복부초음파검사, 운동부하, 심장초음파검사가 특히 필요하다.

- 여성은 유방검사, 자궁암세포진검사 등 각종 암검사를 정밀하게 받도록 한다.

네, 이후로 60대에는 뇌졸중을 진단할 수 있는 뇌혈류검사, 그리고 심근경색과 관상동맥질환을 조기에 알아볼 수 있는 심장초음파검사를 꼭 받으시는 게 좋겠습니다.

모레까지 눈비가 오고 나면 목요일 하루는 반짝 맑을텐데요.

하지만 서울에는 금요일에도 또 한 번 비나 눈이 지날 전망입니다.

내일 아시아대륙에는 대부분 비가 오겠습니다.

뉴델리와 방콕에만 맑은 하늘을 보이겠고요.

유럽에는 로마와 아테네, 앙카라에 모두 비가 오겠습니다.

토론토와 뉴욕은 내일 맑은 날씨가 되겠지만, LA는 흐리겠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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