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세종시 중진협의체가 여의도 당사에서 정몽준 대표와 간담회를 갖고 공식 활동에 착수했습니다.
친이계 2명, 친박계 2명, 중립 2명 등 6명의 의원으로 구성된 중진협의체는 세종시 해법 마련을 위해 4월 국회 전까지 가동될 예정입니다.
그러나 수정안에 근접한 절충안을 마련하려는 친이계와 이에 반대하는 친박계가 단일한 타협안을 내놓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관측이 지배적입니다.
한나라당, 중진협의체 본격 가동…'기대반 우려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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