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서울 신촌에서 좌석버스와 승용차가 추돌해 3명이 다쳤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안서현 기자가 모았습니다.
<기자>
승용차 운전석 부분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만큼 움푹 들어갔습니다.
어젯밤(7일) 11시쯤 서울 창천동 신촌로터리 근처에서 좌석버스와 승용차가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36살 이모 씨와 버스에 타고 있던 35살 박모 씨 등 승객 2명이 다쳐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옆 차선에서 달리던 승용차가 갑자기 버스전용차로로 끼어 들었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어제 오후 4시 반쯤 충남 서천군 비인면의 68살 김모 씨 집에서 가스가 폭발해 김씨 부부가 화상을 입고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김 씨는 온몸에 화상을 입어 상태가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폭발로 난 불은 집과 축사 등을 태워 2천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한 시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부부싸움을 하다가 남편이 농약을 마신 뒤 가스통 밸브를 열고 불을 질렀다"는 김씨 아내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울 도심에서 좌석버스-승용차 추돌…3명 부상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