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부지검은 장학관이나 교장을 시켜달라는 청탁이 예전부터 많았다는 서울시 교육청 고위 관계자의 진술을 확보하고 관련자들에 대해 대대적인 계좌추적을 벌이고 있습니다.
또 장학관, 교장 인사에서 최종 결정권을 갖고 있던 공정택 전 교육감이 뇌물을 받거나 부당한 압력을 행사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감사원은 구속된 전 장학관 59살 장모 씨가 지난 2008년과 지난해 공 전 교육감의 지시로 26명을 부당하게 장학관과 교장으로 승진시켜 준 사실을 발견해 지난달 초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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