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 위기단계가 오는 8일부터 '경계'에서 '주의' 단계로 하향 조정된다고 보건당국이 밝혔습니다.
신종플루 위기단계는 지난해 5월 '관심'에서 '주의, 다시 '경계'에서 '심각'으로 계속 높아졌다가 10개월만에 '주의' 단계로 환원되는 것입니다.
위기단계를 하향 조정한 것은 인플루엔자 유사환자 발생율이 9주연속 하락하는 등 신종플루가 약화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보건당국은 그러나 임산부와 노인 등 고위험군은 유행가능성에 대비해 이달 안에 백신접종을 받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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