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3월 중순쯤 중국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대북 소식통들이 전했습니다.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이 중국에서 5일부터 열리는 전국인민대표대회 직후 김 위원장이 중국을 방문하는 것에 대해 문의했고, 양국이 현재 조율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중국은 김 위원장의 방중에서 교착상태에 빠진 북핵 6자회담 재개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북한은 통화개혁 실패로 타격을 받은 경제를 재건하기 위한 지원 요청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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